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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drama “City Conquest” comeback steps quicken – On 11th Keyeast expressed “This week will register at action school in preparation for the action drama. Plan to concurrently take acting lessons as he carry on his overseas fanmeet tour activities, drama script not leaving his hand, showing his passion for the drama.
ORIGINAL ARTICLE:
배우 김현중이 새 드라마 ‘도시정벌’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11일 스포츠한국에 “이번 주 액션스쿨을 등록하고 액션 연기 등을 준비할 예정”이라며 “해외 투어 중에도 틈틈이 연기 레슨을 받고,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는 등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현중은 하반기 방송 예정인 ‘도시정벌’의 주인공 백미르 역으로 MBC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다. ‘도시정벌’은 김현중의 캐스팅 소식 만으로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등에 118억 원의 판권료를 벌어들이며 선판매됐다.
‘도시정벌’은 조만간 주요 배역 캐스팅을 완료 후 7월초 일본 로케이션을 시작으로 촬영에 돌입한다.
김윤지기자 jay@sp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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